중도: 절대적인 것은 없다. 나와 내 주변에 이익한게 뭐냐, 라고 행동하는 것.--중도 바른 견해는 사성제를 아는 것 바른 견해란 세계관이라고도 할 수 있다. 브라만교의 핵심은 신이 존재한다. 신의 뜻대로 무인격신이 있음 내가 괴로움에서 벗어나려려면 신에게 재물 바쳐야. 붓다의 견해는 탐욕과 성냄과 무지 편견이다. 신의 대한 불충이 아니라 탐욕과 성냄의 무지 편견에 있다. 우리의 힘으로 수행으로 극복가능. 그게 팔정도다. --그래서 부처님은 희생제의를 짐슴 지내는 거 하지마라 하심. 꽃, 음식, 과일로 바뀜-이게 붓다의 바른 견해 바른 견해는 선행한다. --바른 견해를 조건으로 삿된 견해가 소멸. 삿된 견해를 조건으로 생겨나는 무수한 사악, 불건전 소멸.. 신에게 희생재물 바치는 거, 기어다니면서 해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