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절대적인 것은 없다. 나와 내 주변에 이익한게 뭐냐, 라고 행동하는 것.--중도
바른 견해는 사성제를 아는 것
바른 견해란 세계관이라고도 할 수 있다.
브라만교의 핵심은 신이 존재한다. 신의 뜻대로 무인격신이 있음
내가 괴로움에서 벗어나려려면 신에게 재물 바쳐야.
붓다의 견해는 탐욕과 성냄과 무지 편견이다. 신의 대한 불충이
아니라 탐욕과 성냄의 무지 편견에 있다.
우리의 힘으로 수행으로 극복가능. 그게 팔정도다. --그래서
부처님은 희생제의를 짐슴 지내는 거 하지마라 하심.
꽃, 음식, 과일로 바뀜-이게 붓다의 바른 견해
바른 견해는 선행한다. --바른 견해를 조건으로 삿된 견해가 소멸. 삿된 견해를
조건으로 생겨나는 무수한 사악, 불건전 소멸..
신에게 희생재물 바치는 거, 기어다니면서 해탈한다..이게 삿된 견해인데
없는 돈에 짐승 잡아서 브라만고에 바치면 살생하고 내 생활이
피폐되고 종속되고....불건전한 상태가 된다.
올바른 견해를 갖추는 것은 수행에 절대적
붓다의 견해:
사성제
연기법--조건따라 일어났다 조건따라 사라진다. 이 세상은 무상하고 자아가 없다.
서로 연관되어 있어 서로 공존
삼법인-무상(조건따라 사라지는 것은 항상할 수 없다. 즉 고정불변이 아니다. 태어나고 죽고. 어렵게 살다
망망하고, 망하다 성공하기도. 항상 변하지 않는 건 없다. 늘상 변한다.--삶이 변해서)
, 고 (무상해서 고통스럽다).무아(세상 일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내 자아가 있는게 아니라. 내가 통제할 수 있다고 하면 고통스러워)
업의 결괴에 대한 바른 이해: 사성제 연기 삼법인을 보다 현실적으로 설명한 것
- 업의 결과에 대한 바른 이해.
업은 의도적으로 한 행위:
업력은 적응 무의식은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면 자동적으로 작동된다. -과거에 이렇게 했지, 습관적으로 하게 됨
우리가 한 행동 중에서 의도적으로 한 것을 업이라고 함. 업력은 우리의 행위가 결과를 낳고 그 결과에 대해서
내가 감성적 이성적으로 평가해서. 내가 만약 이렇게 하면 이런 결과가 생긴다.라고 무의식에 저장됨....그러다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와....과거에 이렇게 했지....그럼 이렇게 하면 된다고 자동적으로 대응하게 됨
업을 한번 지으면 영향을 미친다.
- 3가지 업
- 직전 업---직전에 겪은 업
- 무거운 업--충격적인 업
- 반복되는 습관적 업--습관적인 업
--->업력에 의해서 튀어나옴
업의 결과는 다음 생에도 미치지만 현생에 더 큰 업을
좋은 업을 지으면 저녁에 좋은 일이 생기고 바로 영향을 미친다. 지혜가 생겨.
나쁜 업을 지으면 다음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니 유익한 업을 짓도로 해야
~
내가 지금 뭘 하려고 하는가. 과거의 업이 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깨어 알아차려야
마음을 편안하게 해야
좋지 않은 느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느낌으로
힘들어 할 필요 없어..-나의 업때문에 당연한것임.
--왜 떠올랐어! 하고 싸워봐야 소용없어. 가치가
중립적이네..그래서 기분 나빠도 그냥 무덤덤해야
내가 이런이런 일을 해서 이렇게 나타나는구나...
지금부터 하면 안되는구나...이렇게 인식해야.
<--저거 치우거나 도망가야지..라고 과거의 업에
잡아먹히면 안됨....여러가지 업에 의한 느낌 생각
충동은 가치 중립적. 무기식이다. 과거의 결과다.
애달복달하지말 것. 흥분하지 말것..내가 과거에
이렇게 해서 떠오르는 구나. 안 좋은 거 당했구나.
내가 의도한 것 아니구..그냥 떠오른거야. 어쩔수
없는 과거에 떠오르는 거야. 그런거야.끝
그냥 그런거야를 한 발 떨어져서...내가 신경 안쓰니까
비록 안 좋은 거 겪었어도
유익한 교훈을 찾아내어 과거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업의 결과에 대한 바른 대응..
교훈찾기) 교훈을 어떻게 쓸까?
좋은 일에 쓰라고 하늘이 보내준거다...교훈을 찾는것이다.
과것의 것은 문제가 안됨. 되돌릴 수 없으니까.안 좋은 느낌, 좋은 느낌
아무 문제 안되. 어찌 못하니까...연기에 의해 이렇게 생겼구나...그래서
어떤 교훈을 배울 수 있을까...한 발 떨어져서 반복하지 않고 더 나아기는 거
자유를 향해 가는 것. 교훈을 얻어서 자유로워지는 것.
바른 견해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중도
---양극단을 떠난 올바른 길
야사 이야기 (돈이 많아)
돈을 벌기 위해 비인간적일도 서슴지 않은 야사.
인간성을 팔아 돈을 긁어 모으는 괴로운을 잊기 위해
감각적 쾌락 탐닉....몸을 망쳐. 어느날 새벽 무희들의
모습에서 상인 계급의 말로를 봄. 돈과 쾌락을 추종하는
삶에 환멸. 그러나 새로운 삶은
적당히 돈도 벌고, 쾌락도 적당히 추구하는 중간 길이 아니었다.
---양극단을 떠난 올바른 길. 조건떠라 변해서 조건을 제대로 파악해
새로운 길을 올바르게 찾는 것이 중도, 불교 교리임.
중도를 지키는 바른 견해는?
독단적인 견해와 무견해를 떠난 올바른 견해
독단적인 견해는 자신만의 견해만 옳다고 생각. 모두 잘못-진영논리에 갇힌 것
무견해-정치 쓸모없어. 단 투표 안해.
중도는 바른 견해는 인간에게 가능한 모든 지식을 포괄적으로 숙고하고
어떻게 하면 보다 나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숙고하고 포괄적으로
숙고하고 인간과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에 이로운 방향으로
사용될 수 있는 견해
바른 견해는 진정한 대화가 필요하다. 상대 견해를 듣는다.
"자기 확신이 흔들리는 경험"해야
내가 확신이 흔들리는 경험을 해야 올바른 견해로 간다...정치도 마찬가지..
올바른 사회는 이 길이다....상대방이 반대 얘기를 해...혹시 다른 방법이
있는게 아닌가...그럴때 보다 더 유익한 결론으로 모아지게 된다..
이것이 진정한 대화..
중도로 가기 위해서는 내 견해가 독창적이다.라는 것을 접는 순간이 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