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서 벗어나는 법

다이아몬드는 지하 140키로 이상에 만들어졌다.

최소 1억년~20억년 전에 만들어진 것임

탄소가 시간이 걸쳐서 다이아몬드 원석이 됨.

지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없음

다이아몬드 본성은----1영원히 변치 않는 다이아몬드는 없다.<--무상해
2 변하는 다이아몬드에 집착하면 고통 생겨.
3. 변하는 다이아몬드를 수용하는 내가 되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내가 분별의식을 가지지 않으면 된다. 무아가 되므로...

애기들은 멀미를 하지 않음.----보이는 것을 판단할 능력이 없어서
사람은 눈으로 직접 보는 것과 몸으로 느끼는 평행 감각이 서로 다르게 느낄때 멀미를 한다.

인생의 멀미를 멈추는 방법은 ..분별 의식을 내려놓아라...무아의 실천이다.

탐욕을 없애는 방법---정신 약하게...이게 선정(조용한 곳에서 도피,,,영화보거나..조용히 있는 것...선정에서 깨어나면 탐욕생겨
감각계 없애자고 고행(자학)하니까 감각 의식 흐려져서....이러다가 죽겠다. 싶어 중지함.
맛있는 것을 먹고나서 마음의 힘을 길러...내가 탐욕때문에 그러는 구나..우리는 관찰하고 이완호흡해서...인생멀미 줄이자....
멀미하지 않는 어린이로 돌아가야......

무상고무아..

1. 들어서 안다.
2. 공부해서 안다.
3. 직접 해보고 안다.---고수임...

택법각지(담마 위짜야)
법, 숙고한다
(마음을) 직접 보고, 반복 분석하면서 삼법인, 사정제를 고찰해서 아는 것.
----자신의 전생을 3천번을 본 부처님은 반복해서 보시고....인생이 무상하다는 것을 아시고. 아둥마둥 살았구나...분별을 알고......내려놓으심..

       부처님 살아 생시에 분석학파라고 함.---자기 마음 속을 관찰하고 분석해서..분석파(별칭)...자기 마음 속을 들여다보면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분석함.
        마음이 일어났다 사라지는 것을 한 발 떨어져서 살피고 객관적으로 반복해서 분석하고 분석하고 분석하다고 무상고, 무아, 삼법인 , 사성제 고찰하게 됨.
        ---저항하거나 밀어붙이지 말고 부드럽게 한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 되어 마음을 열고 받아들여라.


       사성제  여기 고통이 있다. 고통의 소멸로 가는 길이다... 
       두카(빨리어: 마차 바퀴가 안빠져 삐걱거림.....잘 안가서....인생의 두카:  삶의 불편함....고통,불쾌감, 불안감, 스트레스)---떠올라ㅡ지우고 싶지만 안 됨.. 실갱이함..

두카의 소멸---그냥 지나감..고통이 지나감...
눈을 감고...내 마음대로 안 되는데 일어나는게 두카의 일어남. 고통의 일어남...그러나 신경 안쓰면 사라짐....명상하면서....고통의 일어남과 사라짐을 봐라...그리고 고통의 소멸은 일어나고 사라지도록 훈련을 쌓아야...
고통의 소멸은 신경쓰지 않고.. 집착하지 않고 고정시키고 억지로 해보려고 하면 고통이 더 커진다.....내가 내려놓으면 잘 되겠지;..하면 지햬가 생기고 고통이 사라짐..
우등 자아가 세서...잘 해보고 싶어서...불편한 두카가 센 고통으로 바뀜....고통이 됨...이럴때는 이완호흡하면서 내가 해봐야 소용없지...마음 가라앉히면 소멸되고 평온함 속에서 사라짐...

울툴불퉁 불편함을 수용하면 분별력이 생겨서 사라짐.....내 식대로 끌려가면....더 고통스럽게 함....억지로 .....갈애와 집착이 오히려 되고 증폭이 됨....고통이 일어남....소용없는 짓이야...마음을 차분하면 방법이 생기는 거야....이완호흡하면 마음이 차분해져서 사라짐....
마음의 힘이 세져서...내 안의 인류의 지혜와 접속된다.....

내 안의 인류의 집단 지혜를 볼 수 있는----접속해서 문제를 풀어야-----고통 소멸.....그러러면 이완해야...
나를 내려놓아야 인류 집단 지혜와 연결돼.
한 발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보고
떠오르는 것을 대항하지 말고 밀어붙이지 말고 부드럽게 하여 인류와 함께 접속하도록 해야...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내가 내 힘으로 해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내 힘은 작아...그래서 자꾸 힘들어--- 문제는 크고 나는 작아서..그래서 억지로 하니까 힘이 딸려서 문제가 안 해결됨.....그걸 내려놓고 주변과 함께 하면 문제가 오히려 풀려....힘을 합쳐서 풀어....외로운 늑대가 생김....

무아는 고정된 나는 없다..나는 영원하지 않는다. 영원한 나는 없다....고정되어 있지 않다...나는 고정되어 있지 않다..나의 생각도 고정되어 있지 않다. 

내가 먹는 밥 한톨에는 인간의 노력. 우주....다 들어 있어.

내 안에는 다 들어가 있어...엄마 아빠의 노력.....친구들...........내가 우주야 .내가 세상이야.